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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마웠다

소설 같은 수기이다. 수기 같은 수필이다. 픽션이 아니라 논픽션이다.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적어 올리면서 책으로 펴내어도 좋을지를 질문을 던졌다. 조금이라도 이 책이 누군가의 삶에 감사의 마음을 줄 수 있다면, 나는 또 스스로 행복해질 것이다. 돈을 벌어야만 먹고 살 수가 있었기에 책을 제대로 읽을 시간도 없었다. 누구에게 마음속 얘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속마음을 얘기하지 못해서인지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흔들기까지 했다.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내 글이 조금이나마 생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1편부터 차근차근 읽어갈 때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드라마 연속극처럼~!
소설 같은 수기이다. 수기 같은 수필이다. 픽션이 아니라 논픽션이다.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적어 올리면서 책으로 펴내어도 좋을지를 질문을 던졌다.
조금이라도 이 책이 누군가의 삶에 감사의 마음을 줄 수 있다면, 나는 또 스스로 행복해질 것이다.
돈을 벌어야만 먹고 살 수가 있었기에 책을 제대로 읽을 시간도 없었다. 누구에게 마음속 얘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속마음을 얘기하지 못해서인지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흔들기까지 했다.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내 글이 조금이나마 생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1편부터 차근차근 읽어갈 때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드라마 연속극처럼~!
강남정 저자는 1959년 경남 진양군에서 태어났다.
생모가 일찍 저세상으로 가시고, 새어머니에게서 국민(초등)학교 1학년, 4학년 때 남동생을 얻었다. 새어머니가 집을 떠나시고 소녀 가장이 되었다.
40세 전후에 만학을 했다.
중고등학교 공부를 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65세의 지금 사이버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진리에 밝아지며 행복 충만의 생활을 하고 있다. 행복한 기운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