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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마웠다(2편)

나는 제대로 된 학교 공부를 하지 못했다. 정식으로 학교를 다닌 건 겨우 국민(초등) 학교 졸업이다. 만 36살이 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4년간 공부하며 검정고시를 쳤다. 지금은 사이버대학 공부를 하고 있다. 글을 적을 수 있음은 살아 있음이고 나의 숨구멍이기도 했다. 생각나는 글을 적고 나면 잠을 잘 수가 있었다. 잠을 못 자면 많은 증상이 일어났다. 글을 적으면 나를 괴롭히는 증상들도 조금은 가라앉았다. 그래서 글을 적었었다.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내 글이 조금이나마 생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1편부터 차근차근 읽어갈 때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드라마 연속극처럼~!
나는 제대로 된 학교 공부를 하지 못했다. 정식으로 학교를 다닌 건 겨우 국민(초등) 학교 졸업이다. 만 36살이 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4년간 공부하며 검정고시를 쳤다. 지금은 사이버대학 공부를 하고 있다.

글을 적을 수 있음은 살아 있음이고 나의 숨구멍이기도 했다. 생각나는 글을 적고 나면 잠을 잘 수가 있었다. 잠을 못 자면 많은 증상이 일어났다. 글을 적으면 나를 괴롭히는 증상들도 조금은 가라앉았다. 그래서 글을 적었었다.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내 글이 조금이나마 생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1편부터 차근차근 읽어갈 때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드라마 연속극처럼~!
저자는 강남정이다. 현재 요가 강습을 하고 있다.

사람과 대화하면 소통이 안 되었다.
나무와 풀, 자연과 대화를 나누었다. 소녀 시절에 몸이 아프며 절망의 세월을 약 6년간을 지내고, 30세 무렵에 건강이 나빠져 또 약 6년간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아픔 속에서 내면의 세계를 많이 만났다. 다양한 종교에 입문하게 되고 진리와 자연의 섭리를 보게 되었다. 마음의 소통이 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할 때, 머리에서 생각이 많이 떠올라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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